이효리, '45세' 최고령 미스코리아 眞 당선? 위화감 없는 핫미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효리가 미스코리아가 됐다.
이효리는 자신의 노래 '미스코리아'를 선곡해 무대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이효리는 노래에 맞춰 미스코리아로 변신했고,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에 '미스코리아'라고 적힌 띠를 둘렀다.
옆구리가 뚫린 드레스에도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한 이효리는 지금 당장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해도 입상할 것만 같은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이효리가 미스코리아가 됐다.
6일 이효리는 “미쓰코리아”라며 행사에 참석해 무대에 오를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효리는 자신의 노래 ‘미스코리아’를 선곡해 무대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이효리는 노래에 맞춰 미스코리아로 변신했고,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에 ‘미스코리아’라고 적힌 띠를 둘렀다.
이효리는 45세의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옆구리가 뚫린 드레스에도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한 이효리는 지금 당장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해도 입상할 것만 같은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효리는 ‘댄스가수유랑단’으로 안방에 복귀한다. ‘댄스가수유랑단’은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가 전국을 돌며 사람들의 일상으로 들어가 직접 대면하고 함께 즐기는 전국 투어 콘서트 이야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