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안무 속 숨겨진 반전 매력 [주간 샷샷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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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으로 돌아온 르세라핌이 반전 넘치는 안무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룹 르세라핌은 지난 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정규 1집 '언포기븐(UNFORGIVEN)'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1일 첫 번째 정규 앨범 '언포기븐'을 발매, 5일 한터 차트 기준 누적 판매량 110만장을 돌파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언포기븐'은 세상이 정한 룰에서 벗어나 르세라핌만의 길을 가겠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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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으로 돌아온 르세라핌이 반전 넘치는 안무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룹 르세라핌은 지난 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정규 1집 ‘언포기븐(UNFORGIVEN)’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날 멤버들은 음원 정식 발매에 앞서 동명의 타이틀곡 ‘언포기븐’을 첫 공개했다. 토끼에서 악당으로 변하는 후렴구 안무는 지난 4월 2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일부 공개한 바 있다.
앞선 포토타임에서 멤버들은 포인트 안무임을 강조하며 토끼와 악당 포즈를 번갈아 취하기도 했다.
이어진 수록곡 ‘노 리턴(No-Return)’무대를 위해 의상을 갈아입고 색다른 모습을 뽐냈다. ‘언포기븐’과 반대되는 밝고 경쾌한 노래로 색다른 반전을 보여 줬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1일 첫 번째 정규 앨범 ‘언포기븐’을 발매, 5일 한터 차트 기준 누적 판매량 110만장을 돌파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언포기븐’은 세상이 정한 룰에서 벗어나 르세라핌만의 길을 가겠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영화 ‘석양의 무법자’ 메인 테마 OST를 샘플링한 것으로, 힙합과 펑크 리듬이 어우러졌다.
글·사진=김규빈 기자 starbea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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