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vs 유선호, 석고대죄 대굴욕 맛볼 ‘1박2일’ 최약체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박 2일'의 제2회 세계 최약체 대회가 성사된다.
5월 7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운수 좋은 날'에서는 딘딘이 '1박 2일' 공식 최약체이자 종이인형인 막내 유선호에게 팔씨름을 제안하고 3개월 전 영월에서 펼친 팔씨름 대결과 다리싸움에서 이긴 경험을 토대로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1박 2일’의 제2회 세계 최약체 대회가 성사된다.
5월 7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운수 좋은 날’에서는 딘딘이 '1박 2일' 공식 최약체이자 종이인형인 막내 유선호에게 팔씨름을 제안하고 3개월 전 영월에서 펼친 팔씨름 대결과 다리싸움에서 이긴 경험을 토대로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멤버들은 방에 있는 테이블을 한쪽으로 옮기는가 하면 해설, 심판, 관객 등 업무분장을 철저히 실시하며 제2회 세계 최약체 대회에 나선다. 이들의 진지한 모습에서 얼마나 최약체를 벗어나고 싶어하는지 느낄 수 있게 한다고.
딘딘은 팔씨름 대결에 앞서 유선호를 향한 자신감 충만 도발을 펼치고 “찍어버릴게요”라는 강렬한 한마디로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이 대결에서 패배하면 최약체로 자리매김할 뿐만 아니라 석고대죄하는 대굴욕을 맞이한다고 해 본 대결에 대한 기대치를 수직상승 시킨다.
1박2일 최약체로 낙인찍혀 석고대죄 대굴욕을 맞이하는 멤버는 누구일지, 과연 유선호가 딘딘을 이겨내 설욕을 되갚을 수 있을지는 7일 오후 6시 15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2TV '1박 2일')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투병·사업중단’ 박지연 “얼굴 상태 안 좋아 남편 이수근 뒤에 숨기”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다이어트 전후 몸매 공개 “악착 같이 관리”
- 서정희, 전남편 故서세원 폭행에 “사랑해 한 행동이라 믿었다”(금쪽)
- ‘박성광♥’ 이솔이, 람보르기니 피하려다 사이드 미러 박살 “운전 15년찬데”
- 미자 “80㎏→45㎏ 극단적 감량, 병원서 시체와 다를 바 없는 몸 상태라고”
- 장영란 “부친상 때 모든 친구관계 정리, 평생 갈 친구 판가름”(A급장영란)
- 63세 최화정, 동안+몸매 비결 “집에서도 선크림, 간헐적 단식”(공부왕찐천재)
- 작가 임아진 성소수자 고백 “방송 후에도 평온했으면” (노머니 노아트)[결정적장면]
- 홍석천 “동거 많이 해봤다, 애인이 바람 피우다 걸리기도”(결혼말고동거)
- 박봄, 건강이상설 후 다이어트 성공했나? 인형 같은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