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어린이날 2kg 감량 "♥아들 태풍 와도 에버랜드 가겠다고"

윤상근 기자 2023. 5. 6. 09: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어린이날 즐거운 일상을 보냈다.

이시영은 5일 에버랜드에서 아들과 보낸 근황 사진과 영상을 대방출했다.

사진에서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비가 오는 와중에도 놀이기구를 타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이시영
/사진=이시영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어린이날 즐거운 일상을 보냈다.

이시영은 5일 에버랜드에서 아들과 보낸 근황 사진과 영상을 대방출했다.

/사진=이시영

사진에서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비가 오는 와중에도 놀이기구를 타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이시영
/사진=이시영
/사진=이시영
/사진=이시영

이시영은 "어린이날 꿀 에버랜드"라며 "태풍이 와도 가겠다는 말에 일단 갔는데 우와앙 비도 보슬보슬 아기보슬비처럼 조금만 내리고 사람도 없고 기구도 10개는 넘게 탄듯. 그동안 대기 너무 길어서 타보지도 못한 것들 다 타보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완벽한 에버랜드 어린이날 이었네!! 나도 2키로는 빠진거 같고ㅋ"라고 뿌듯해했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외식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