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청년 정책 세밀화해야..실제 효능감 중요

고차원 2023. 5. 6. 07: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년기본법 제정에 머물지 말고 우리도 EU처럼 취약 청년 집단 정책을 보다 세밀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제 2089호 '이슈와 논점'을 통해,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촉발된 청년 고용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취약집단 맞춤형 지원을 단계적·구체적으로 제안하고 청년층 소통을 기반으로 실제 효능감을 강조한 EU 정책을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MBC 자료사진]

청년기본법 제정에 머물지 말고 우리도 EU처럼 취약 청년 집단 정책을 보다 세밀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제 2089호 '이슈와 논점'을 통해,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촉발된 청년 고용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취약집단 맞춤형 지원을 단계적·구체적으로 제안하고 청년층 소통을 기반으로 실제 효능감을 강조한 EU 정책을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U는 2022년을 유럽청년의 해로 정하고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은 청년에 대한 전방위적 지원과 정신건강 문제 등을 부각해 각국의 개선을 유도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