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취해 취중진담 “내게 장민호 있다, 존경하는 형”(편스토랑)[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5. 6. 05: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찬원이 장민호를 향한 마음을 이야기했다.

5월 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박수홍과 김다예는 한 행사에 참석, 가수 장민호를 만났다.

이어 박수홍은 "근데 찬원이가 우리집 와서 이야기하는데 찬원이가 민호 씨를 진짜 좋아하더라. 술 한잔 하면 진심이 나오지 않냐"라고 이야기했다.

스튜디오에서 두 사람의 만남을 지켜본 이찬원은 "진짜 존경하는 선배다"라며 장민호에 대한 진심을 다시 한번 강조하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찬원이 장민호를 향한 마음을 이야기했다.

5월 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박수홍과 김다예는 한 행사에 참석, 가수 장민호를 만났다.

이날 박수홍과 김다예는 장민호에게 직접 만든 다홍이 초콜릿을 선물했고, 즐겁게 대화를 나눴다.

이어 박수홍은 "근데 찬원이가 우리집 와서 이야기하는데 찬원이가 민호 씨를 진짜 좋아하더라. 술 한잔 하면 진심이 나오지 않냐"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나한테 국진이 형, 용만이 형, 수용이 형 같은 사람이 있다고 이야기하는데, 자기도 존경하는 형이 있다더니 민호 형을 이야기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장민호는 "기특하다"는 반응을 보이면서 흐뭇해했다.

스튜디오에서 두 사람의 만남을 지켜본 이찬원은 "진짜 존경하는 선배다"라며 장민호에 대한 진심을 다시 한번 강조하기도 했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