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 “우리 회사 점심 시간 3시간, 1시간 쉬고 다시 저녁”(맛녀석)[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5. 6.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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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이 남다른 직장 환경을 자랑했다.

이날 데프콘, 유민상, 이수지, 김해준은 직장인을 콘셉트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음식을 찾아 나섰다.

데프콘은 식사를 마친 후 차장이라는 콘셉트에 몰입, 본부장 유민상에게 "직장인이 점심시간을 이렇게 3시간 씩 써도 됩니까. 우리는 왜 점심시간이 3시간이죠"라고 물었다.

유민상은 "들어가면 1시간 있다가 다시 나와야 된다. 저녁 먹으러"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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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유민상이 남다른 직장 환경을 자랑했다.

5월 5일 방송된 iHQ 예능 '맛있는 녀석들'은 스트레스 타파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데프콘, 유민상, 이수지, 김해준은 직장인을 콘셉트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음식을 찾아 나섰다.

첫 번째 음식은 마라탕. 쪼는 맛에서 실패한 김해준을 제외한 세 사람은 마라탕을 맛 보며 즐거워 했다.

데프콘은 식사를 마친 후 차장이라는 콘셉트에 몰입, 본부장 유민상에게 "직장인이 점심시간을 이렇게 3시간 씩 써도 됩니까. 우리는 왜 점심시간이 3시간이죠"라고 물었다.

유민상은 "들어가면 1시간 있다가 다시 나와야 된다. 저녁 먹으러"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맛있는 녀석들'은 데프콘, 유민상, 이수지, 김해준이 전하는 알찬 ‘맛 보고서’다.

(사진=iHQ '맛있는 녀석들'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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