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전국 행사 선물 스케일 깜짝‥한우에 쌀까지(백반기행)[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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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이 전국 행사를 돌며 받은 선물의 스케일에 입이 떡 벌어졌다.
이날 홍진영은 허영만도 인정할 정도로 잘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금 딱 배고플 시간"이라며 흑태찜에 밥까지 비벼먹는 홍진영에 허영만은 그저 감탄했다.
허영만이 "정유회사가 좋아하겠다. 기름 많이 넣는다고"라고 하자 홍진영은 "그래서 정유회사 행사도 많이 간다. 주유상품권도 많이 받았다"고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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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홍진영이 전국 행사를 돌며 받은 선물의 스케일에 입이 떡 벌어졌다.
5월 5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 199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대구 달서구 밥상 기행에 함께했다.
이날 홍진영은 허영만도 인정할 정도로 잘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금 딱 배고플 시간"이라며 흑태찜에 밥까지 비벼먹는 홍진영에 허영만은 그저 감탄했다.
이어 "지방 행사 가면 맛있는 거 많이 먹지 않냐"고 질문했다. 이에 홍진영은 "이천 쌀 축제 가면 쌀 주시고 사과 축제 가면 사과 주시고 한우 축제 가면 한우 주시고 포도 축제 가면 포도를 주신다"고 자랑했다.
또 홍진영은 하루 행사를 많이 뛸 땐 "하루 7, 8개도 했다"며 심지어 일본과 베트남 다낭은 당일치기로도 행사를 다녀온다고 털어놓았다. 허영만이 "정유회사가 좋아하겠다. 기름 많이 넣는다고"라고 하자 홍진영은 "그래서 정유회사 행사도 많이 간다. 주유상품권도 많이 받았다"고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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