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子 은우, 3주 만에 계단 오르기 성공 “다 컸네 다 컸어”(슈돌)[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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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국가대표' 김준호가 아들 은우와 데이트에 나섰다.
5월 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둘째가 태어나기 전 첫째 아들과 시간을 보내려는 김준호가 그려졌다.
이날 김준호는 아들 은우와 함께 기차를 타고 공주로 향했다.
김준호는 아들의 성장에 기뻐했고, "이거하면 다컸다" "은우 대박" 스튜디오에서도 감탄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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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펜싱 국가대표' 김준호가 아들 은우와 데이트에 나섰다.
5월 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둘째가 태어나기 전 첫째 아들과 시간을 보내려는 김준호가 그려졌다.
이날 김준호는 아들 은우와 함께 기차를 타고 공주로 향했다. 만두랑 달걀까지 준비해 철저한 기차 여행을 시작했다.
특히 김준호는 "오늘 아빠가 사진찍느라 귀찮게 할 수 있어. 오늘 필름 이거 다 찍어야 해. 100장 넘게 가져왔어"라며 남다른 여행 계획을 자랑, 웃음을 더했다. 그는 "꽃놀이 자체가 저도 운동하느라 처음이다. 추억을 많이 남기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공주에 도착한 후 김준호는 아들과 꽃놀이 산책을 즐기고 풍선 게임을 해서 인형을 쟁취하는 등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손두부 먹방 후에는 한옥 마을을 찾아, 전통 문화 체험에 나서기도.
한옥 마을을 찾은 은우는 3주 전 방송에서 실패했던 계단 오르기에 성공해 감탄을 자아냈다. 은우는 자신의 무릎 높이까지 오는 계단을 차분히 올랐다. 김준호는 아들의 성장에 기뻐했고, "이거하면 다컸다" "은우 대박" 스튜디오에서도 감탄이 쏟아졌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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