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컨디션 안 좋아 열 내려 제육볶음” 기적의 팜유 논리(나혼산)

박수인 2023. 5. 6. 05: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장우가 기적의 팜유 논리를 펼쳤다.

5월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가 요트 조정 면허 시험을 치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틀간의 연수 후 3일 차에 시험을 치르게 된 이장우는 "잠이 안 오더라. 계속 이미지 트레이닝 하다가 새벽 네시쯤 잤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몸이 좀 안 좋더라. 이틀동안 추운 데 있고 긴장해서 그런 것 같더라. 그래서 아침에 열을 내려고 제육볶음을 먹었다"며 기적의 팜유 논리를 펼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장우가 기적의 팜유 논리를 펼쳤다.

5월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가 요트 조정 면허 시험을 치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틀간의 연수 후 3일 차에 시험을 치르게 된 이장우는 "잠이 안 오더라. 계속 이미지 트레이닝 하다가 새벽 네시쯤 잤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몸이 좀 안 좋더라. 이틀동안 추운 데 있고 긴장해서 그런 것 같더라. 그래서 아침에 열을 내려고 제육볶음을 먹었다"며 기적의 팜유 논리를 펼쳤다.

실기 시험 당일, 2조 1번으로 호명된 이장우는 "1번이 걸려서 좀 심란했다. 1번은 모든 걸 처음해야 하는 거다. 스키퍼로서 압박감이 있더라. 긴장이 많이 됐다. 합격률이 되게 낮다고 하더라. 요트 선수들도 쉽지 않다고 하더라"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이를 VCR로 본 팜유 멤버 전현무, 박나래는 "제육의 힘이 있을 것"이라며 응원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