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컨디션 안 좋아 열 내려 제육볶음” 기적의 팜유 논리(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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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가 기적의 팜유 논리를 펼쳤다.
5월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가 요트 조정 면허 시험을 치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틀간의 연수 후 3일 차에 시험을 치르게 된 이장우는 "잠이 안 오더라. 계속 이미지 트레이닝 하다가 새벽 네시쯤 잤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몸이 좀 안 좋더라. 이틀동안 추운 데 있고 긴장해서 그런 것 같더라. 그래서 아침에 열을 내려고 제육볶음을 먹었다"며 기적의 팜유 논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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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장우가 기적의 팜유 논리를 펼쳤다.
5월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가 요트 조정 면허 시험을 치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틀간의 연수 후 3일 차에 시험을 치르게 된 이장우는 "잠이 안 오더라. 계속 이미지 트레이닝 하다가 새벽 네시쯤 잤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몸이 좀 안 좋더라. 이틀동안 추운 데 있고 긴장해서 그런 것 같더라. 그래서 아침에 열을 내려고 제육볶음을 먹었다"며 기적의 팜유 논리를 펼쳤다.
실기 시험 당일, 2조 1번으로 호명된 이장우는 "1번이 걸려서 좀 심란했다. 1번은 모든 걸 처음해야 하는 거다. 스키퍼로서 압박감이 있더라. 긴장이 많이 됐다. 합격률이 되게 낮다고 하더라. 요트 선수들도 쉽지 않다고 하더라"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이를 VCR로 본 팜유 멤버 전현무, 박나래는 "제육의 힘이 있을 것"이라며 응원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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