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6일, 토)…비 계속, 오후부터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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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상 입하(立夏)인 6일 충북·세종은 흐리고 비소식이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음성 12도, 충주·단양·진천 13도, 세종·증평·괴산 14도, 청주·보은 15도, 옥천·영동 16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제천·단양·음성 14도, 보은 15도, 세종·충주·진천·증평·괴산·옥천·영동 16도, 청주 17도로 전날보다 4~6도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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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상 입하(立夏)인 6일 충북·세종은 흐리고 비소식이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오후까지 20~70㎜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음성 12도, 충주·단양·진천 13도, 세종·증평·괴산 14도, 청주·보은 15도, 옥천·영동 16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제천·단양·음성 14도, 보은 15도, 세종·충주·진천·증평·괴산·옥천·영동 16도, 청주 17도로 전날보다 4~6도 낮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오전 사이 국지적으로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pupuma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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