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이창섭, 전현무와 다른 캠핑 취향 "실용주의 추구" [TV캡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혼자산다' 그룹 비투비 이창섭이 전현무와 정반대의 캠핑 취향을 밝혔다.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그룹 비투비 이창섭이 반려견 구리와 캠핑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창섭은 "오늘은 구리랑 캠핑 가는 날"이라며 "구리 만나기 전부터 캠핑을 좋아했었다. 아무도 저한테 관심을 안 가지니까 나만의 공간에서 즐길 수 있어서 좋아한다. 작년 초에 시작했다"라고 알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나혼자산다' 그룹 비투비 이창섭이 전현무와 정반대의 캠핑 취향을 밝혔다.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그룹 비투비 이창섭이 반려견 구리와 캠핑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창섭은 "오늘은 구리랑 캠핑 가는 날"이라며 "구리 만나기 전부터 캠핑을 좋아했었다. 아무도 저한테 관심을 안 가지니까 나만의 공간에서 즐길 수 있어서 좋아한다. 작년 초에 시작했다"라고 알렸다. 이에 전현무는 "나랑 똑같네"라고 반응했다.
이창섭은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라서 이것저것 다 싸 들고 갔었는데 지식과 경험이 쌓이다 보니까 필요한 것만 들고 가게 되더라. 제 캠핑은 실용주의"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코드쿤스트는 "누구랑 되게 다르다"라고 전현무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