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심술 부려도, 어린이들 마음은 활짝

이훈구 기자 2023. 5. 6. 03: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찾아 음악에 맞춰 춤을 추던 어린이들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거나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전국 곳곳에서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실내를 찾는 가족 방문객이 줄을 이었다.

전쟁기념관에선 인기 애니메이션인 '로보카폴리'와 함께하는 댄스 체험, 육군 장병들의 태권도 시범 공연 등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찾아 음악에 맞춰 춤을 추던 어린이들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거나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전국 곳곳에서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실내를 찾는 가족 방문객이 줄을 이었다. 전쟁기념관에선 인기 애니메이션인 ‘로보카폴리’와 함께하는 댄스 체험, 육군 장병들의 태권도 시범 공연 등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