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활짝 웃는 너희가 미래의 주인공

2023. 5. 6.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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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웃는 너희가 미래의 주인공
대통령 내외도 어린이에 파묻혀 엑스트라가 되는 날. 5월 5일, 아니 내일도 모레도 우리의 주인공은 어린이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린이들에게 달렸다는 말이다. 101번째 맞는 어린이날의 아이들은 이 봄의 싱그러운 잎처럼 야무지다. 윤석열 대통령 내외는 이날 청와대 연무관에서 어린이와 돌보미(부모 혹은 보호자) 320명과 함박웃음을 터뜨렸다. 어린이들의 소방안전, 올바른 식생활 등 체험 활동을 눈여겨본 뒤 였다. 윤 대통령이 말했다. “우리 어린이 한 명 한 명에 대해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건강·돌봄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사진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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