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이장우, "나혼산 11주년은 요트에서?" 요트자격증 '합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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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가 요트자격증 시험에서 합격했다.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가 요트 자격증 실기 시험에 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장우는 "요트 연수가 이틀동안 진행되고 3일째에 시험을 본다. 같이 간 크루들끼리 친해졌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이장우는 요트 자격증 실기시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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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이장우가 요트자격증 시험에서 합격했다.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가 요트 자격증 실기 시험에 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장우는 키의 양식 조리사 자격증에 감명을 받고 요트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장우는 "필기 시험은 50개 중 2개 틀렸다"라며 "전 세계 어디든 탈 수 있다"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장우는 "요트 연수가 이틀동안 진행되고 3일째에 시험을 본다. 같이 간 크루들끼리 친해졌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장우는 "기장님, 항해사까지 가지각색의 사람들이 있어서 신기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장우는 배운 내용을 참고로 매듭법 연습을 시작했다. 이장우는 눈을 감고도 다양한 매듭을 따라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장우는 야외로 나가 본격적으로 요트 교육에 나섰다. 이장우는 요트 주차를 위해 선장 역할인 스키퍼를 맡았다. 이장우는 "물에 떠 있어서 주차가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장우는 진지하게 방향키를 맞춰 요트를 조정하기 시작했다.
다른 크루들이 스키퍼를 할 때도 이장우는 선원으로서 자신의 임무에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다른 크루랑 이야기했다는 이유로 강사에게 혼나 눈길을 끌었다.
이장우는 "저 요트는 얼마인가"라고 물었다. 강사는 "3천에서 5천 정도면 산다"라고 말했다. 이장우는 "중고는 1천만원에서 2천만원이면 산다고 하더라. 정박도 싼 곳을 찾으면 한 달에 30만원 정도"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장우는 요트 자격증 실기시험에 나섰다. 이장우는 2조 1번을 받아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최선을 다해 시험에 임했고 결국 합격했다. 이장우는 발리에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기안84는 "'나 혼자 산다' 11주년은 요트에서 할 것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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