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크랩킹, 양구 곰취, 원주 한지축제 잇따라

[KBS 강릉]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강원도 내에서 지역축제가 잇따라 열립니다.

오늘(5일)부터 모레(7일)까지 동해시에선 '2023 동해항 크랩킹 페스타'가, 양구에선 '곰취축제', 횡성에선 '제4회 횡성호수길 축제'가 각각 개최됩니다.

또, 원주시에서는 오늘(5일)부터 이달(5월) 14일까지 '제25회 원주한지문화제'가 열립니다.

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