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바다 20m 내려갔다가 중이염 왔다” 고백(나혼자산다)

박수인 2023. 5. 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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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중이염이 온 이유를 밝혔다.

5월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가 요트 조정 면허 시험을 치르기 위해 연수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전현무는 "스킨스쿠버 강사 자격증이 있다"는 이장우 말에 "나는 바다 20m 내려갔다가 중이염이 왔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장우는 요트 조정 면허 시험에 도전하는 이유에 대해 "세계일주가 꿈이다. 무기항 세계 일주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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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중이염이 온 이유를 밝혔다.

5월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가 요트 조정 면허 시험을 치르기 위해 연수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전현무는 "스킨스쿠버 강사 자격증이 있다"는 이장우 말에 "나는 바다 20m 내려갔다가 중이염이 왔다"고 고백했다.

이장우는 "귀도 단련한다고 단련이 되는 건가"라는 코드 쿤스트 질문에 "그건 안 된다. 이제 안 하셔야 한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전현무에게는 "그냥 요트를 사셔서 저를 빌려달라. 쩐주로 하셔라"고 했고 전현무는 "뭘 계속 돈만 쓰라고 하냐"고 반응했다.

한편 이장우는 요트 조정 면허 시험에 도전하는 이유에 대해 "세계일주가 꿈이다. 무기항 세계 일주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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