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살쪄" 이장우, '팜유즈' 전현무·박나래에 서운함 폭발[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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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가 '나 혼자 산다'의 전현무, 박나래에게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장우는 살이 찐 이유에 대해 "요즘 강아지한테 간식 주듯이 어딜 가나 먹을 걸 주시고, 그냥 가시는 게 아니라 어떻게 먹는지 보고 계신다. 먹을 수밖에 없다"면서 "근데 서운한 게 있다. 저는 팜유 활동을 되게 마음을 갖고 열심히 하는데 두 분은 계속 살이 빠진다"고 전현무, 박나래에게 서운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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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가 요트 조정 면허 시험을 치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앞서 이장우는 다소 체중이 늘어난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팜유 막내 장우 회원님 얼굴에 행복이 가득하다"라고 했고, 전현무는 "얼굴이 유토피아다"라고 거들었다. 코드쿤스트는 "이 정도로 살이 쪘는데 이렇게 잘생기기 쉽지 않다"고 칭찬했다.
이장우는 살이 찐 이유에 대해 "요즘 강아지한테 간식 주듯이 어딜 가나 먹을 걸 주시고, 그냥 가시는 게 아니라 어떻게 먹는지 보고 계신다. 먹을 수밖에 없다"면서 "근데 서운한 게 있다. 저는 팜유 활동을 되게 마음을 갖고 열심히 하는데 두 분은 계속 살이 빠진다"고 전현무, 박나래에게 서운함을 표현했다.
기안84는 "너 망가트리고서 둘이 나아지려고 한다"고 했고, 전현무는 "소녀시대로 치면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다. 너도 솔로 활동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나래는 "태티서 중 네가 태연인 거다. 우리는 그룹명을 돼티서로 하자"라고 덧붙였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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