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똥별이 42학번 되면 난 60살” 다가올 미래 생각에 당황(슈돌)

이슬기 2023. 5. 5. 23: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이쓴이 아들 똥별이(준범 군)와 함께 대학 캠퍼스를 찾았다.

5월 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똥별이와 함께 대학교 나들이에 나선 제이쓴이 그려졌다.

이날 제이쓴은 똥별이와 함께 피크닉에 나섰다.

그는 대학교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똥별이의 식사를 챙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제이쓴이 아들 똥별이(준범 군)와 함께 대학 캠퍼스를 찾았다.

5월 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똥별이와 함께 대학교 나들이에 나선 제이쓴이 그려졌다.

이날 제이쓴은 똥별이와 함께 피크닉에 나섰다. 그는 대학교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똥별이의 식사를 챙겼다. 대학생들은 귀여운 똥별이를 구경하는 등 남다른 인파를 자랑했다.

대학생들이 "잘 생겼어요"라고 하자 제이쓴은 "얘가요. 내가요"라고 물었다. 제이쓴은 "둘 다요"라는 대답에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한 친구는 똥별이에게 덕담으로 "42학번으로 만나자"라고 했다. 제이쓴은 "그러면 나 60살이야. 그런 이야기하지 말자. 가까운 이야기 해라"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