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애플 호실적·美 지난달 고용 호조…상승 출발

김민수 기자 2023. 5. 5.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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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 출발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3.51포인트(0.58%) 상승한 4084.73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는 106.63포인트(0.89%) 상승한 1만2073.03로 출발했다.

로이터는 미국 증시가 애플의 올해 1분기 호실적과 예상보다 긍정적인 미국 노동부의 고용 보고서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을 누그러뜨리면서 상승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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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NYSE) 전경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개장 시점에 전장 대비 120.81포인트(0.36%) 상승한 3만3248.55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3.51포인트(0.58%) 상승한 4084.73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는 106.63포인트(0.89%) 상승한 1만2073.03로 출발했다.

로이터는 미국 증시가 애플의 올해 1분기 호실적과 예상보다 긍정적인 미국 노동부의 고용 보고서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을 누그러뜨리면서 상승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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