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주년 어린이날 기념행사 경남 곳곳 이어져

김소영 2023. 5. 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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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제101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경남 곳곳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창원실내체육관에서는 '창원 어린이 큰잔치' 가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열려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또, 창원 시내 7곳에서 '마을 문화 한마당' 행사가 열렸고, 진주 문산체육관과 진양호 공원에서도 어린이날 행사가 4년 만에 열렸습니다.

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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