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울렛 대전점 다음 달 재개장 전망

[KBS 대전]지난해 9월 큰 화재가 났던 현대아울렛 대전점이 다음 달 영업을 재개할 전망입니다.

현대아울렛은 화재로 인한 보수 공사와 인허가 과정을 봤을 때 다음 달 재개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일부 입주 업체들이 직원 채용과 물품 주문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순 기자 (sh6558@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