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난달 평년보다 기온 높고 황사 잦아
김규희 2023. 5. 5. 22:03
[KBS 전주]지난달(4월) 전북지역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황사가 잦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주기상지청 자료를 보면 지난달 전북지역은 따뜻한 남풍이 자주 불면서 월 평균 기온이 12.9도로 평년보다 1.3도 높았습니다.
또한, 전주의 황사 일수는 4일로 평년보다 1.8일 더 많았습니다.
김규희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남국, ‘거액 코인’ 보유? “신고 의무 없어”…이용우 “의무화 시급”
- ‘퇴직금 50억을 위로금으로’ 아이디어 출처는?…공소장에 나타난 ‘대장동 스토리’
- 중-러 밀착 속 한국어도 중국어에 밀리나? 러시아에선 지금… [특파원 리포트]
- 일본 이시카와현 규모 6.5 지진…2명 의식 불명
- [영상] 세계 곳곳 광선검 ‘번쩍’…스타워즈의 날
- [영상] 집을 나선 어린이가 배운 것은 ‘참는 일’뿐이었던 90년대 어린이날
- 태영호 의원은 왜 그랬을까?
- 김민재, 세리에A 챔피언!…나폴리 33년 만에 우승
- 사찰 문화재 관람료 감면…세금 투입 논란은 여전
- 슬슬 몸 푸는 이정현…“내년 총선 100% 호남 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