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는 커서"…'트로트 여신' 송가인, 어린 시절 공개

김두연 기자 2023. 5. 5. 21: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송가인이 '어린이 날'을 맞아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송가인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어린이날! 히히. 밝기 조절을 했지만 깜한건 어쩔수 없네ㅋㅋㅋ"라며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개구진 표정으로 꽃 사이에 선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이에 팬들은 "예쁜 아이 가인님" "너무 귀엽잖아요" "이때부터 귀요미였군요" "쑥쓰러워하는 귀여운 어린이"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가수 송가인이 '어린이 날'을 맞아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송가인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어린이날! 히히. 밝기 조절을 했지만 깜한건 어쩔수 없네ㅋㅋㅋ"라며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개구진 표정으로 꽃 사이에 선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특히 까무잡잡한 피부와 동글동글한 이목구비가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에 팬들은 "예쁜 아이 가인님" "너무 귀엽잖아요" "이때부터 귀요미였군요" "쑥쓰러워하는 귀여운 어린이"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6월 1일부터 4일까지 '송가인과 함께하는 크루즈 선상 팬미팅'을 개최한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