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깎더라도'…메시, 친정 FC바르셀로나로 돌아갈까

이수진 기자 2023. 5. 5. 21:2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리오넬 메시 (2021년) : 평생을 바르셀로나에서 보낸 저에게 이별은 너무 힘든 일입니다.]

2년 전 FC바르셀로나를 떠나며 오열했던 메시.

파리생제르맹과 결별하고 친정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프랑스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바르셀로나가 여전히 재정난을 겪고 있는데 메시가 연봉을 3분의 1로 줄여서 146억원 정도에 돌아가겠다고 했다는 건데요.

사우디 구단이 5700억원 넘게 제안하고 있지만 메시의 마음은 한결같이 고향인가 봅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FC 바르셀로나')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