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 이서진, 뷔 향한 뿌듯 미소 "직원 다 됐다" [별별TV]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서진이 뷔를 향해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멕시코 바칼라르에서 열흘 간의 영업을 마친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뷔(김태형)가 한국에서 직원 회식을 가졌다.
뷔는 "뒤 주방은 표정 관리를 안 해도 된다. 힘들면 힘들어해도 되는데 앞주방은 표정도 신경 쓰면서 손님을 응대해야 하기 때문에 더 힘들었을 거다"라고 말했고, 이서진은 "얘는 직원이 다 됐다"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멕시코 바칼라르에서 열흘 간의 영업을 마친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뷔(김태형)가 한국에서 직원 회식을 가졌다.
이날 나영석 PD는 "서진이 형도 홀에서 많은 역할을 했지만, 저는 우식이가 독보적으로 고생했다고 생각한다. 이건 짚고 넘어가야 한다. 앞 주방과 뒤 주방 중에 누가 더 고생했냐"고 물었다.
이에 박서준은 "앞 주방이 진짜 더웠다" 정유미는 반반이다. 뒤 주방은 에어컨은 있었지만 열로 하는 요리가 많았다. 근데 앞 주방은 선풍기가 있었지만, 더운 바람이 나온다"고 밝혔다.
뷔는 "뒤 주방은 표정 관리를 안 해도 된다. 힘들면 힘들어해도 되는데 앞주방은 표정도 신경 쓰면서 손님을 응대해야 하기 때문에 더 힘들었을 거다"라고 말했고, 이서진은 "얘는 직원이 다 됐다"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서진은 박서준은 직원 평가 1위로 뽑은 것에 대해서는 "나를 빼면 서준이가 이끌어가야 한다는 뜻이다. (정) 유미는 여기가 평생 직장이다"라고 덧붙였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동주, 父 서세원 이어 또 비보.. - 스타뉴스
- 한가인, 결기 선물=995만 원 팔찌? "결제는 ♥연정훈" - 스타뉴스
- 박은빈 수상소감 어때서?..김갑수 지적이 불편한 이유 - 스타뉴스
- 이시영, 호피무늬 브라톱 입고 어딜 간 거야..자신감 충만 - 스타뉴스
- 태양 "갈수록 ♥민효린 닮는 子, 딸로 오해" - 스타뉴스
- '김다예♥' 박수홍, 생후 30일 딸 자랑..인형 비주얼 "아빠 닮아" - 스타뉴스
- BTS 진 '해피' 초동 터졌다..발매 첫날 84만장 돌파→음반 차트 1위 [공식] - 스타뉴스
- 변우석이 서울 한복판에? 33번째 생일 인증샷 대방출 [스타이슈]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뷔, K팝 솔로 최초 스포티파이 1900만 팔로워 돌파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정국 'GOLDEN', 亞솔로 최초·최장 스포티파이 글로벌 앨범 차트 54주 연속 진입 -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