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 최우식 “뷔 내게 대답할 때 ‘네’ 하라고, 현타 세게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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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이 '서진이네' 영업 중 현타를 맞은 사연을 고백했다.
5월 5일 방송된 tvN 예능 '서진이네' 11회에서는 최우식이 8일간의 영업 심경을 전했다.
이날 최우식은 8일간 영업을 하며 좋았던 점에 대해 "여기는 제가 홀에 나와 있고 계속 테이블 체인지 해가면서 했잖나. (이서진) 형님 말씀대로 긴장을 많이 했다. 긴장감이 계속 돌아 재밌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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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최우식이 '서진이네' 영업 중 현타를 맞은 사연을 고백했다.
5월 5일 방송된 tvN 예능 '서진이네' 11회에서는 최우식이 8일간의 영업 심경을 전했다.
이날 최우식은 8일간 영업을 하며 좋았던 점에 대해 "여기는 제가 홀에 나와 있고 계속 테이블 체인지 해가면서 했잖나. (이서진) 형님 말씀대로 긴장을 많이 했다. 긴장감이 계속 돌아 재밌었다"고 밝혔다. 최우식은 "어제는 힘들었다 그랬지 않냐"는 나영석 PD의 말에 "그게 장점이자 단점같다. 힘들면서도 재밌었다"고 답했다.
이어 다른 직원과의 관계에서 좋았던 점으로 "제 친구들이랑 같이 일을 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상사가 되고 제 위에 있는 사람이 된 게 새로웠다. 어느 순간 갑자기 태형이가 대답할 땐 '네'라고 하라고 했을 때 그때 현타가 세게 왔다. 그 친구가 잘 하더라. 관계를, 관계는 되게 잘하더라. 그 질서. 그건 되게 잘하더라"고 해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tvN '서진이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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