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김다예, 법무법인 취업→다이어트 실패 “일하니 다시 쪄”(편스토랑)

[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다예가 다이어트에 어려움을 겪는 근황을 전했다.

5월 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박수홍과 김다예는 빵 없이 만드는 초간단 초콜릿 케이크에 도전했다.

이날 박수홍과 김다예는 초코 과자를 가지고 케이크를 만들기 시작했다. 김다예는 쿠키 크림을 자신도 모르게 핥으려다 웃음을 줬다. 박수홍은 그런 김다예가 귀엽다는 듯 웃었다.

박수홍은 "여보 요즘 그 좋아하던 과자를 끊었어"라며 김다예가 한창 다이어트를 진행 중이라 전했다. 김다예는 "근데 일하니까 다시 찌는 거 같아"라며 다이어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박수홍은 "원래 그렇다"라고 공감하면서도 "일이 있다는 게 그래도 감사한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법무법인 존재에 소속된 상태로 ‘노종언 김다예의 진짜 뉴스’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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