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20㎞ 심야 만취 운전한 30대…면허취소수준
조현기 기자 2023. 5. 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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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에 서울 도심에서 20㎞를 음주운전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운전한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11시30분쯤 술에 취한 채 서울 서교동에서 신림동에 있는 자택까지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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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심야에 서울 도심에서 20㎞를 음주운전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운전한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11시30분쯤 술에 취한 채 서울 서교동에서 신림동에 있는 자택까지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가 0.1%를 넘어 면허취소수준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길 예정이다.
ch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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