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KGC,'7차전을 향한 팬들의 응원' [사진]
김성락 2023. 5. 5. 20:02
[OSEN=안양, 김성락 기자] 4쿼터 변준형(27, KGC)의 득점포가 대폭발한 KGC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5일 안양체육관에서 개최된 ‘2022-2023시즌 SKT 에이닷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에서 서울 SK를86-77로 이겼다. 3승 3패로 균형을 이룬 두 팀은 7일 안양에서 최종 7차전에 돌입한다.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3.05.05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