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 충북지원, 가정의달 화훼류 원산지 단속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은 꽃 소비가 늘어나는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오는 15일까지 화훼류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농관원 충북지원은 특별사법경찰관과 명예감사원으로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화훼공판장과 꽃 도·소매상, 화환 제조·판매업체, 대형마트 등을 점검하고, 사이버단속반을 투입해 온라인 판매업체에 대한 점검도 실시한다.

한편, 농관원 충북지원은 이번 단속에서 지금까지 외국산 화훼류의 원산지를 밝히지 않고 판매한 도내 화훼 업체 5곳을 적발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