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민 2라운드도 단독 선두…김비오 맹추격
2023. 5. 5. 19:47
'한국의 마스터스' 제42회 GS칼텍스 매경오픈 2라운드에서 장타자 정찬민 선수가 세 타를 줄이면서 중간 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해 단독 선두를 이어갔습니다.
지난해 우승자인 김비오는 세 타를 줄이면서 7언더파 공동 3위에 올라 2년 연속 우승 도전을 이어갔습니다.
[국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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