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어린이 교육·돌봄 환경, 세계 최고 수준 만들 것”
KBS 2023. 5. 5. 19:12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 전국 어린이 가족 320여 명을 초청해 어린이날 행사를 열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어린이 한명 한명이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건강,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양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고 대통령실이 전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도서벽지 거주 아동, 양육시설과 가정위탁 아동, 한부모가정·다문화가정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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