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백진희와 7년째 열애 중, '연애 전략'이 롱런의 비결" ('싱터뷰')

이지현 2023. 5. 5. 18: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현민이 연애 가치관과 스타일을 밝혔다.

5일 유튜브 채널 '싱글즈 매거진'에는 연애 코치 유인나와 윤현민을 고민에 빠트린 밸런스 게임 인터뷰가 공개됐다.

나의 연애 가치관을 알아보는 '친구같이 편한 연애', '알콩달콩 깨가 쏟아지는 연애'에서 윤현민은 "알콩달콩 깨가 쏟아지는 연애"를, 유인나는 '친구같이 편한 연애'를 선택했다.

또한 연애에서 중요한 '전략'과 '진정성' 중 윤현민과 유인나 모두 "전략"을 꼽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윤현민이 연애 가치관과 스타일을 밝혔다.

5일 유튜브 채널 '싱글즈 매거진'에는 연애 코치 유인나와 윤현민을 고민에 빠트린 밸런스 게임 인터뷰가 공개됐다. 유인나와 윤현민은 ENA 수목드라마 '보라! 데보라'에 출연 중이다.

나의 연애 가치관을 알아보는 '친구같이 편한 연애', '알콩달콩 깨가 쏟아지는 연애'에서 윤현민은 "알콩달콩 깨가 쏟아지는 연애"를, 유인나는 '친구같이 편한 연애'를 선택했다.

"길게 보면 친구같이 편한 연애가 더 좋다"는 유인나와 달리 윤현민은 "알콩달콩 깨가 쏟아지는 연애를... 최수종 하희라 선배님 부부를 보면 그런 느낌이 부럽다, 항상 그런 관계를 보면"이라는 마음을 밝혔다.

또한 연애에서 중요한 '전략'과 '진정성' 중 윤현민과 유인나 모두 "전략"을 꼽았다. 윤현민은 "전략도 진정성이 포함된거라고 생각한다"면서 "어느 정도의 전략이 좀 더 롱런하고 더 행복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윤현민은 2016년부터 배우 백진희와 공개 열애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