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악재에도 여전한 메시 클래스, 두 자리 수 골-도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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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파리생제르맹(PSG)과 사실상 결별이 확정됐지만, 그가 올 시즌 보여준 클래스를 강렬했다.
골과 도움 모두 잘 해내고 있는 메시다.
메시는 올 시즌 PSG와 계약 만료이며, 결별이 거의 확정됐다.
그런데도 메시는 PSG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후회 없는 이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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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리오넬 메시가 파리생제르맹(PSG)과 사실상 결별이 확정됐지만, 그가 올 시즌 보여준 클래스를 강렬했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5일(한국시간) 유럽 5대리그(이탈리아, 스페인, 잉글랜드, 독일, 프랑스) 소속 선수 중 10골-10도움 이상 선수들의 기록 순위를 나열했다. 1위부터 10위까지다.
1위는 메시가 달리고 있었다. 메시는 15골-15도움으로 1위다. 골과 도움 모두 잘 해내고 있는 메시다.
메시는 올 시즌 PSG와 계약 만료이며, 결별이 거의 확정됐다. 최근 사우디 아라비아 방문을 두고 구단과 갈등까지 겹쳐 2주 징계를 받았다. 그런데도 메시는 PSG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후회 없는 이별을 앞두고 있다.
2위는 메시의 FC바르셀로나 시절 동료 앙투안 그리즈만이 차지했다. 그리즈만은 올 시즌 현재까지 13골-13도움으로 맹활약하며, 부진을 씻어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트랜스퍼마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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