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최화정, 30살 젊은 동안비결 이거였네.."따라하기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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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2세로 알려진 최화정이 으리으리한 서울숲뷰의 집을 최초로 고백한 가운데 그의 동안비결이 편안한 집이 아니냐며 부러운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는 '혼자 너무 잘 사는 '최화정 집' 방송 최초 공개 (동안비결,아침식단,홍진경 집들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그의 동안 비결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집이었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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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올해 62세로 알려진 최화정이 으리으리한 서울숲뷰의 집을 최초로 고백한 가운데 그의 동안비결이 편안한 집이 아니냐며 부러운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는 ‘혼자 너무 잘 사는 '최화정 집' 방송 최초 공개 (동안비결,아침식단,홍진경 집들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먼저 이날 최화정의 하루루틴이 공개됐다. 아침에 눈을 뜬 최화정은 서울숲이 한 눈에 보이는 양치촌에서 “아침에는 그냥 물세안만 한다. 밤에는 충실히 잘한다”라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 평소 무조건 선크림을 바른다는 최화정은 “곳곳에 썬크림이다. 목까지 다 바른다”며 “엄마가 그러셨다. ‘목은 남의 나라니?”라고 말하며 집안 곳곳에 선크림을 두고 목까지 구석구석 바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남다른 동안 비주얼의 비결이었던 것.그래서 그런지 그는 올해 62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는데 최근엔 30살 연하의 32살 정진운과 나이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비주얼을 드러내 화제가 됐다.
또 이날 최화정은 다이어트를 해야할 때는 간헐적 단식을 한다면서 “한 16시간까지 안 먹어. 어떤 때는 24시간도 한다. 발등의 불 떨어지면 5일까지도 해봤다. 모든 드레스가 맞더라”며 비결을 전했다. 얼굴 뿐만 아니라 평소 몸매도 철저하게 관리하는 최화정. 역시나 자신의 라디오에 출연한 바있는 제시 옆에서도 기죽지 않는 비주얼을 드러냈던 바다.
이에 자연히 누리꾼들은 “최화정 동안비결이 이거였네”, “나도 따라해봐야겠다”라며 흥미로운 반응이다. 이는 실시간 랭킹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을 정도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그의 동안 비결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집이었을 터. 같은 날 서울숲이 훤히 내다보이는 으리으리한 집을 공개한 최화정. 특히 햇살이 잘 들어올 수 있는 큰 통창문이 속을 뻥 뚫리게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건 따라하고 싶어도 못 따라하겠네”, “나도 저런집에 살면 얼굴 주름 사라질 듯”, “너무 부럽다 워너비 인생”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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