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안 했으면 어쩔 뻔…이종석→차주영, 꼬꼬마 시절 대방출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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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맞아 스타들이 꼬꼬마 시절을 대방출했다.
먼저 이종석이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프로미스나인 출신 배우 장규리도 "뭐가 그렇게 좋아"라며 엄마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고, 아이즈원 출신 가수 조유리도 "어린이날"이라며 어린 시절의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보였다.
'송가인'이 아닌 '꼬꼬마 조은심' 시절로, 송가인은 "오늘은 어린이날! 히히"라며 "밝기 조절을 했지만 까만 건 어쩔 수 없네"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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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어린이날을 맞아 스타들이 꼬꼬마 시절을 대방출했다. 어릴 때부터 끼가 많아 보이는 스타들, 연예인 안했으면 어쨌을까 싶을 정도다.
먼저 이종석이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이종석은 “아~ 이날 재밌었지”라고 말했다. 1992년도에 찍은 사진을 보며 마치 어제 있었던 일처럼 이야기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차주영도 “온 세상 어린이들 모두 행복하세요. 그때까지 어린 아이들아 어떤 힘겨운 상황일지라도 잘 버티고 잘 크고 있거라. 조금만 손 내밀면 닿아 도움 될 수 있는 어른이 되도록 나도 노력할게. 사랑 받아야 할 때 사랑 받아야 마땅해요”며 1993년도의 꼬꼬마 차주영을 공개했다.
이어 김지은도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프로미스나인 출신 배우 장규리도 “뭐가 그렇게 좋아”라며 엄마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고, 아이즈원 출신 가수 조유리도 “어린이날”이라며 어린 시절의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보였다.
‘일타스캔들’, ‘모범택시2’에서 존재감을 보인 배우 신재하는 “Yo”라며 멜빵 바지를 입은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신재하의 모습에 박선호가 “힙하다”고 감탄했다.
오마이걸 아린도 아기 시절을 공개했다. 지금도 팀 내 막내로 많은 귀여움을 받고 있는 아린의 어린 시절은 귀여움 그 자체였다.
가수 송가인도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송가인’이 아닌 ‘꼬꼬마 조은심’ 시절로, 송가인은 “오늘은 어린이날! 히히”라며 “밝기 조절을 했지만 까만 건 어쩔 수 없네”라고 웃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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