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억
2023. 5. 5. 17:44
가수 아이유(사진)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가 5일 밝혔다. 이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소셜미디어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후원확인서를 공개했다. 기부는 아이유와 팬덤 이름인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했다.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은행서 중도금 대출 못 해준대요"…건설사들 '초비상'
- 신부 70세, 신랑은 27세…43세 '연상연하 부부' 탄생
- "대만 사람들 홀린 한국의 맛"…쿠팡 덕분에 대박 났다
- 특정 여중생에 "못생겼다"…상습 외모 비하한 교사 '벌금형'
- 지옥철이 '뜻밖의 호재'?…"집값 오를까요" 들썩이는 동네
- "먹지 말고 당장 반품하세요"…이 제품 '무늬만 홍삼'이었다
- "연진아, 나 지금 신나"…송혜교 '이 기업' 광고 모델됐다
- "포르쉐와 맞교환 가능"…브루노 마스 공연 암표 '상상초월'
- 시대가 어느 땐데…"찰스 3세에게 무릎 꿇어" 충성맹세 논란
- '단역배우 자매사건' 가해자가 새 드라마에…MBC "계약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