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K-909' 출격…"미니 콘서트급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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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음악 프로그램 'K-909'에서 K팝 스타들의 스페셜 무대가 쏟아진다.
6일 오후 4시 40분 방송하는 'K-909' 12회에는 아이브, 비투비, 스테이씨, 우즈, 하현상 등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한 촬영 당시 아이브는 프로그램만을 위해 준비한 스페셜 무대를 선보였다.
우즈와 하현상은 'K-909'을 위해 준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며 객석의 탄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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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4시 40분 방송하는 ‘K-909’ 12회에는 아이브, 비투비, 스테이씨, 우즈, 하현상 등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한 촬영 당시 아이브는 프로그램만을 위해 준비한 스페셜 무대를 선보였다. 제작진 측은 “아이브는 미니 콘서트급 영상과 무대로 방청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아울러 제작진은 “MC 보아는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퍼포먼스에 화답하며 아이브의 ‘키치’(Kitsch) 내춤춰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12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한 비투비는 타이틀곡 ‘나의 바람’을 밴드 라이브 버전으로 준비해 청량한 음색을 들려줬다. ‘엔딩 요정’을 자청한 멤버 서은광은 깜찍 발랄한 표정과 웅장한 목소리로 보아를 웃음 짓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우즈와 하현상은 ‘K-909’을 위해 준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며 객석의 탄성을 자아냈다. ‘넥스트 제너레이션’ 코너 주인공으로는 싸이커스가 출격해 펜타곤의 ‘빛나리’ 커버 무대를 선보였다. ‘5월의 차트 싱어’로는 스테이씨 멤버들이 나선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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