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어제 남편 비행기가 마지막…이미 기사 많이 나고 있는데 발 묶일까 걱정"

김수현 2023. 5. 5. 16: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윤지가 가족들과 힐링타임을 가졌다.

5일 이윤지는 "아빠 합류해서 편하게 밥 먹었냠냠"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이어 이윤지는 "어제 라쏘 아빠가 탄 비행기가 거의 마지막이었나봐요. 그 뒤로 쭉 결항. 랜딩이 무지 어려웠다는데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릴 따름이랍니다. 이미 기사가 많이 나고 있는데.. 발이 묶일까 걱정"이라 했다.

이윤지는 비바람이 불어 비행기가 뜨기 힘든 상황 속 고생하는 항공 관련직에 대한 우려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윤지가 가족들과 힐링타임을 가졌다.

5일 이윤지는 "아빠 합류해서 편하게 밥 먹었냠냠"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이어 이윤지는 "어제 라쏘 아빠가 탄 비행기가 거의 마지막이었나봐요. 그 뒤로 쭉 결항. 랜딩이 무지 어려웠다는데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릴 따름이랍니다. 이미 기사가 많이 나고 있는데.. 발이 묶일까 걱정"이라 했다.

이윤지는 비바람이 불어 비행기가 뜨기 힘든 상황 속 고생하는 항공 관련직에 대한 우려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5월에 영화 '드림팰리스' 개봉을 앞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