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43주 연속 스타왕중왕 랭킹 1위..불멸의 인기★

[스타뉴스 | 이경호 기자]

가수 임영웅이 스타랭킹 스타왕중왕 랭킹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4월 28일 오후 3시 1분부터 5월 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4월 5주(43차) 스타랭킹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이번 투표에서 14만6869표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이는 43주 연속 1위다. 임영웅은 1차부터 43차까지 단 한번도 스타왕중왕 랭킹 1위 자리를 누구에게도 내어준 적이 없다.

임영웅은 TV CHOSUN '미스터트롯' 우승(진) 후 팬들과 대중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음원 발매, 단독 콘서트, 유튜브 채널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임영웅에 이어 영탁이 2위(9만1095표), 이찬원이 3위(7만1636표), 장민호가 4위(3만7657표), 송가인이 5위(3만 632표)에 각각 올랐다.

이어 6위(2만 6258표) 이준호, 7위(2만 468표) 방탄소년단 지민, 8위(1만 641표) 방탄소년단 진, 9위(1만 261표) 홍자, 10위(8434표) 전유진 순이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5월 1주(44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는 5월 5일 오후 3시 1분부터 5월 1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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