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코쿤, 패션지 에디터와 열애설…소속사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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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패션 매거진 에디터와의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사실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4일 한 매체는 코드 쿤스트와 패션 매거진 에디터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코드 쿤스트가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은 만큼 그의 열애설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5일 소속사 AOMG 측은 코드 쿤스트의 열애설과 관련해 본지에 "아티스트의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기 때문에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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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MG 측 "사생활 확인 어려워"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패션 매거진 에디터와의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사실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4일 한 매체는 코드 쿤스트와 패션 매거진 에디터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패션 등의 공통 관심사를 두고 사랑을 키워나가는 중이라고도 전했다.
코드 쿤스트가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은 만큼 그의 열애설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5일 소속사 AOMG 측은 코드 쿤스트의 열애설과 관련해 본지에 "아티스트의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기 때문에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코드 쿤스트는 지난 3월 다섯 번째 정규앨범 '리멤버 아카이브(Remember Archive)'를 발매했다. 그는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해 '사인히어' '체인지 데이즈' '마녀사냥 2022'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을 만났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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