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변호사’ 우도환, 칼 앞에서도 대범…송건희와 숨 막히는 대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도환, 송건희가 날 선 대화로 긴장감을 높인다.
MBC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연출 김승호, 이한준/ 극본 최진영/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원콘텐츠) 11회에서는 강한수(우도환 분)가 예고 없이 왕 이휼(송건희 분)을 찾아가 극적 긴장감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한수는 처절한 외침 끝에 이휼과 단둘이 맞대면하게 되고, 두 사람은 건조한 듯하면서도 서로의 정곡을 찌르는 날 선 대화를 이어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도환, 송건희가 날 선 대화로 긴장감을 높인다.
MBC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연출 김승호, 이한준/ 극본 최진영/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원콘텐츠) 11회에서는 강한수(우도환 분)가 예고 없이 왕 이휼(송건희 분)을 찾아가 극적 긴장감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지난 10회 방송에서 왕 이휼은 송사를 의뢰하기 위해 한수를 만나게 되고, 벗이 되자며 가까워지는 듯 보였다.
하지만 오늘 방송에서 한수는 심상치 않은 포스를 풍기며 궐에 들이닥친다. 한수는 군사들이 자신의 목에 칼을 겨누고 있음에도 여유 넘치는 미소를 띠고 있다.
한수는 처절한 외침 끝에 이휼과 단둘이 맞대면하게 되고, 두 사람은 건조한 듯하면서도 서로의 정곡을 찌르는 날 선 대화를 이어간다. 첫 만남과는 사뭇 다른 숨 막히는 한수와 이휼의 대치 상황은 보는 이들마저 긴장하게 만든다고.
그런가 하면 유제세(천호진 분)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한수와 이휼을 예의주시한다. 이들의 모습을 지켜본 유제세가 또 어떤 일을 벌이게 될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5일(오늘) 밤 9시 50분 방송.
iMBC 김혜영 | 사진 제공 :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무서워"…레이서 김새론, 음주사고 벌금 2000만 원에 입 열어
- "싱크대 앞에서 넘어져"…현미, 타살+극단선택 정황無 [종합]
- "손담비 바람? 이혼"…이규혁, 무릎 꿇고 빌어도 선처無
- 비 아내 김태희, 세무조사 탈탈? "불미스러운無" [공식입장]
- "살인마는 웃고 그 가족은 돈 요구"…온도니쌤, 피해 유족의 분노 [소셜iN]
- '불주먹 폭행맨' 웃음거리 된 황영웅, 또 여친 폭행설 [이슈iN]
- 루머? 팩트! 송중기♥케이티, 속도위반 임신+재혼에 '발칵' [종합]
- '미스트롯' 정미애, 설암 3기 "혀 절단+얼굴 비뚤어져 돌연 잠적"
- '강도 총격' K팝스타 샘김 아버지 사망 "명복 빌어" [공식입장]
- "노출+노화? 당연해!"…송혜교는 송혜교, 지껄임 비웃은 패기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