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영, 어린이날 맞아 어린 시절 공개...얼굴 그대로 몸만 자랐네 [M+★SNS]

안하나 MK스포츠 기자(mkculture2@mkcult 2023. 5. 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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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주영이 어린이날을 맞아 어릴 때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차주영 SNS

배우 차주영이 어린이날을 맞아 어릴 때 모습을 공개했다.

차주영은 5일 자신의 SNS에 “온 세상 어린이들 모두 행복하데용 알았지”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어린이 어른이 aka 꾸러기+꾸러기 꾸꾸덜이야 모두. 꾸꾸마을 꾸꾸월드 hoping that i can do something for children who need help and love someday”라고 전했다.

더불어 “그때까지 어린아이들아 어떤 힘겨운 상황일지라도 잘 버티고 잘 크고 있거라”라며 “조금만 손 내밀면 닿아 도움 될 수 있는 어른이 되도록 나도 노력할게. 사랑받아야 할 때 사랑받아야 마땅해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주영의 어릴 적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차주영은 드레스를 입고 화장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단발머리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이외에도 차주영은 현재와 다르지 않은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차주영은 현재 ‘진짜가 나타났다’에 출연 중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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