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X하하, 이미주 SNS 노출 사진에 독설 “턱받이 한 줄 알았어”(놀면 뭐하니)

안하나 MK스포츠 기자(mkculture2@mkcult 2023. 5. 5. 15:2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놀면 뭐하니?’ 유재석과 하하가 이미주의 패션을 지적한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유재석과 하하가 이미주의 패션을 지적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는 ‘보물 찾기’ 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유재석-정준하-하하-이이경-이미주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멤버들 사이 핫이슈는 이미주가 SNS에 업로드한 사진이었다.

이미주는 등과 옆구리를 훤히 드러낸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려 멤버들의 관심을 받는다.

‘놀면 뭐하니?’ 녹화 전 올린 이미주의 사진을 본 유재석은 “하하가 댓글을 달아서 내가 참았다”라고 말하며 이미주 놀리기를 시작한다.

하하는 “너 턱받이 한 줄 알았어”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해당 사진에 하하는 “미주야 뭔 일 있냐. 목요일 녹화 오프닝 때 물어볼게”라고 댓글을 달았고, 이에 네티즌들은 “대신 물어봐 주세요”라고 지지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이미주의 사진을 본 소감을 말한다. 이미주는 어떤 대답을 했을지, 웃음꽃이 만발한 이날의 오프닝에 관심이 쏠린다.

이런 가운데 의문의 전화 한통으로 멤버들 사이 의심의 싹이 트며 미션이 시작된다고 해, 스릴 넘치는 ‘보물 찾기’가 예고된 이날 방송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