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어린이날' 고척은 매진 달성
김진환 기자 2023. 5. 5. 15:14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어린이날인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리고 있다.
키움은 5일 오후 2시50분 이날 경기 1만6000석이 모두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키움에 따르면 "이날 경기는 평소보다 현장판매량이 많았다"라고 설명했다. 2023.5.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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