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석-박성한,'호수비 최고' [사진]
김성락 2023. 5. 5. 15:07
[OSEN=고척, 김성락 기자]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키움 김혜성의 유격수 땅볼 때 SSG 투수 오원석이 호수비를 펼친 유격수 박성한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05.05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