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려도 괜찮아요"…어린이날 실내 명소 '북적' [뉴시스Pic]
전신 기자 2023. 5. 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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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인 5일 전국에 내린 비로 나들이객들이 박물관, 기념관 등 실내로 모여들었다.
실내 놀이시설인 롯데월드와 각종 어린이날 행사가 진행된 전쟁기념관, 국립고궁박물관 등 실내 명소는 인파로 북적였다.
한편 서울시는 ▲핑크퐁과 함께하는 '책읽는 서울광장' ▲열린송현녹지광장에서 열리는 '서울서커스페스티벌' ▲광화문광장에서 운영되는 '서울컬처스퀘어' ▲뚝섬한강공원 내 한강불빛공연(드론라이트쇼) 등의 일정을 변경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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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어린이날인 5일 전국에 내린 비로 나들이객들이 박물관, 기념관 등 실내로 모여들었다.
실내 놀이시설인 롯데월드와 각종 어린이날 행사가 진행된 전쟁기념관, 국립고궁박물관 등 실내 명소는 인파로 북적였다.
한편 서울시는 ▲핑크퐁과 함께하는 '책읽는 서울광장' ▲열린송현녹지광장에서 열리는 '서울서커스페스티벌' ▲광화문광장에서 운영되는 '서울컬처스퀘어' ▲뚝섬한강공원 내 한강불빛공연(드론라이트쇼) 등의 일정을 변경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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