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 기부 "유애나와 함께..따스한 봄날 느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맞아 1억을 기부했다.
5일 아이유의 공식 계정에는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 여린 마음에 튼튼한 우산이 되어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5월의 햇살 같은 유애나(팬덤명)와 함께라서 비 내리는 날에도 따스한 봄날을 느낍니다"라는 글과 후원확인서가 게재됐다.
후원확인서에 따르면 아이유는 이날 '아이유애나'라는 이름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
앞서 아이유는 2015년부터 매년 어린이날에 맞춰 기부를 하는 등 선행을 이어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일 아이유의 공식 계정에는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 여린 마음에 튼튼한 우산이 되어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5월의 햇살 같은 유애나(팬덤명)와 함께라서 비 내리는 날에도 따스한 봄날을 느낍니다"라는 글과 후원확인서가 게재됐다.
후원확인서에 따르면 아이유는 이날 '아이유애나'라는 이름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
앞서 아이유는 2015년부터 매년 어린이날에 맞춰 기부를 하는 등 선행을 이어왔다. 또한 지난 4일에는 밀알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을 위해 간식 선물을 보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달 26일 개봉한 영화 '드림'에 출연했다.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 분)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민아, NCT 정우 친누나였다..똑닮은 이목구비 - 스타뉴스
- 서동주, 父 서세원 이어 또 비보.. - 스타뉴스
- 박은빈 수상소감 어때서?..김갑수 지적이 불편한 이유 - 스타뉴스
- 이시영, 호피무늬 브라톱 입고 어딜 간 거야..자신감 충만 - 스타뉴스
- 태양 "갈수록 ♥민효린 닮는 子, 딸로 오해" - 스타뉴스
- '김다예♥' 박수홍, 생후 30일 딸 자랑..인형 비주얼 "아빠 닮아" - 스타뉴스
- BTS 진 '해피' 초동 터졌다..발매 첫날 84만장 돌파→음반 차트 1위 [공식] - 스타뉴스
- 변우석이 서울 한복판에? 33번째 생일 인증샷 대방출 [스타이슈]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뷔, K팝 솔로 최초 스포티파이 1900만 팔로워 돌파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정국 'GOLDEN', 亞솔로 최초·최장 스포티파이 글로벌 앨범 차트 54주 연속 진입 -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