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쿤스트, 일도 사랑도 핫해…동갑내기와 열애설 '이틀째 화제' [MD이슈] (종합)
2023. 5. 5. 14:36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일도 사랑도 핫한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본명 조성우·34)다.
앞서 4일 뉴스1은 코드 쿤스트가 미모의 비연예인 직장인 여성과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패션과 음악이라는 관심사를 공유하며 가까워졌고 주변에도 열애 사실을 숨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5일 OSEN은 코드 쿤스트의 연인이 1989년생 동갑이며, 햇수로 8년째 연애 중이라는 후속보도도 내놨다.
소속사 AOMG 측이 마이데일리에 코드 쿤스트의 열애 보도와 관련 "아티스트 개인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고 밝혔지만, MBC '나 혼자 산다' 출연 등을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열애인 만큼 대중의 관심도 큰 상황이다.
한편, 코드 쿤스트는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 '고등래퍼' 등 경연 프로그램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하기도 했다. 지난 3월에는 3년 만의 정규앨범 '리멤버 아카이브(Remember Archive)'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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